스타트업 마인드부터 세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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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마인드부터 세워보자

스타트업을 성공시키려면 딱 방법은 하나다.
문제에 빠진 클라이언트의 문제해결을 해주는 것이다.

처음 시작하는 분야일수록 문제해결의 좋은사례가 부족하다.
그만큼 고난과 역경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반대로 블루오션임을 의미한다.

무엇을 해결해야 할지,
뭘 해결해줄 수 있을지,
우리가 해결을 해준다고 해서 진짜 그 문제가 사라지는 것인지

등의 사안들도 충분히 검토하고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새로운 문제들을 맞닥뜨리며
새로운 해결방법으로 클라이언트들의 문제해결을 도와주고 나면
이제 기본기는 닦은 것이다.

스타트업을 포함하여 창업가들은
항상 눈에 불만이 가득해야 한다.

조금 더 쉽게 풀어보면
아무리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사업구조, 생산관리 일지언정
스타트업의 입장에서는 문제가 보여야 하고
문제를 해결할 줄 알아야 실패하지 않는다.

 

조금 다른 관점이기는 하지만
대학교의 교수는 학문적으로 해박하다고 해서
훌륭한 교수라고 평가받지 않는다.

교수이지만 연구비를 따올 수 있어야만
학과의 발전을 야기할 수 있으며
실력있는 교수로 인정받을 수 있다.

스타트업도 아무리 뛰어난 기술력과
독보적인 분야라고 해도

영업기술이 부족하면 망하기 쉽상이다.

스타트업은 말그대로 이제 ‘시작’ 단계이기 때문에
그냥 버티는 것이 답이다.
1년 2년 하루하루를 버티다보면 투자를 받을 기회도 생기고
영업을 뛰는 노하우도 쌓이게 된다.

 

스타트업을 창업하게 되면
매일매일 고통스러운 나날을 살게될지도 모른다.
일 자체가 문제를 들여다보아야 하고
해결을 못하면 형편없는 곳으로 낙인이 찍히는 것이니
왠만한 멘탈로는 1년도 버티기 힘들다.

살아남은 전통적인 기업들만 보더라도
그냥 버텨냈다.

어찌 스타트업이 처음부터 매출이 껑충 뛰겠는가?

 

망하는 스타트업은 함께할 구성원이 핵심이다.

망하는 스타트업은 노력하지 않는 곳이 없다.
그런 마인드로 운영하는 스타트업은 찾기 힘들 정도다.

그런데 왜 실패를 하는 것일까?

스타트업의 CEO는 추진력이 남들보다 월등해야 한다.
창의적인 사고방식은 물론이고
어떠한 사업안이라도 즉시 추진할 행동력이 관건이다.

물론 이 과정에서
조직구성원들의 절대적인 신뢰와 믿음이 없다면
불가능하기 때문에 나를 100% 무조건 적으로 신뢰할 구성원을
찾는 것이 가장 어려울지 모른다.

 

서로를 불신하고
일하기 싫어하며
쉬운일만 고집하는 스타트업은
6개월도 채 가지 못한다.

내 사업을 성공시키고자 한다면
눈바람이 몰아치는 동굴속에서도
성냥 한개비에서 뿜어져나오는 작은 불씨같은 가능성을 절대적으로 믿고
내가 믿는 가치를 남들에게 인정받으려고 노력해야한다.

 

결국 조직구성원으로부터 절대적인 신뢰를 받으려면
문제해결능력, 인내력, 우수한 대인관계능력 등이
필수불가결 이다.

어느 방면이라도 완벽한 사람은 없다.
하지만 스타트업의 CEO는 설사 한 영역이 부족하더라도
조직구성원들에게는 절대로 완벽한 사람으로 비춰져야한다.

조금이라도 약점이 보인다면
그들은 나를 신뢰하지 못할 것이고
신뢰받지 못하는 CEO의 의견은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어렵다.

 

스타트업 창업을 고민한다면
다방면에서 뛰어나야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았다.

하지만 기술적으로도 뛰어나야 다음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

가까운 예로 코닥이 있다.
코닥(Kodak)은 전세계 최초로 필름카메라를
개발한 기업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사실을 잘 모르지만.

불과 10여년 전만해도 가족나들이를 가면
슈퍼에서 구매하던 일회용 필름카메라가 필수였다.
현재는 어떤가?

스마트폰, 디지털카메라 등을 사용하기 때문에
슈퍼에서 필름카메라를 구비해놓지도 않으며
사람들이 찾지도 않는다.

 

코닥은 1883년에 시작하여 세계최초로 디지털카메라를 개발해냈다.

코닥은 디지털카메라 산업에서
영원히 1위를 독점할 것이라고 자만했지만

우리에게 더 익숙한 카메라기업인
니콘, 소니, 캐논 같은 후발주자 기업들에게
갈갈이 찢겨진다.

당시에 기술력 만큼은 독보적이었기에
여러 경쟁 글로벌기업들을 제치고 당당하게 카메라산업에서
1위를 차지했을지는 모르지만

기술이 발전하고 흐름을 읽지 못한 탓에
2012년 직원의 90%를 해고하고 결국 파산하고 만다.

 

코닥의 사례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아무리 스타트업이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보하고
시장에서 성공했을지언정

그것은 한 때이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하는 시대는 가고
매일아침 시대가 바뀌는 것이다.

이렇게 인스턴트식, 빠른 기술변화 등을
읽지못하는 스타트업은 반짝 하고
소비자들의 머릿속에서 서서히 지워질 것이다.

마치 코닥처럼 말이다.

 

급변하는 시대속에서
스타트업은 무조건 새로운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코닥은 신기술을 최초개발한 기업이었지만
후발주자에게 그 자리를 내주었다.

내가 사랑하는 기술이
이미 레드오션이라고 하더라도
마치 니콘, 소니, 캐논 처럼 후발주자로
반짝하고 나타나 그들을 꺾어버려도 된다.

 

모든 사업은 망하게 되어있다.
시간차이만 존재할 뿐 마치 생명체처럼
한계가 잇는 것이 사업이다.

스타트업은 언제든지 망할 각오로 시작할 수 있어야한다.
하지만 그 한계를 늘릴 수는 있다.

1) 안되는 이유를 파악하자.

스타트업은 허상없는 기업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하지만 기술력, 영업력, 새로운 사업영역 이라는 것을
투자자들에게 강조하고 시장에 설득을 성공한다면 된다.

2) 벤치마킹을 하자.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라도 새로운 것은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하물며 여러분들은 멘사에 가입할 정도로 지식이 방대한것이 아니라면
더욱 똑똑한 전략을 세워야 한다.

역사적으로 좋은사례라도 100% 베낀다면 100% 망한다.
벤치마킹을 해서 그들의 좋은 사례를 나만의 좋은사례로 적용시키자.

3) 마인드컨트롤을 하라.

사업은 성수기와 비성수기가 존재한다.
이번달 매출이 0원이라면 다음달에는 폐업할 것인가?
그렇다면 두번째달에는? 세번째달에는?

어떠한 경우라도 최악의수를 대비하고
멘붕이 오더라도 그것을 참고 이겨낼 마인드가 필요하다.

 

스타트업은 동네치킨집 보다 신중해야 하며
24시간 하루중 1분 1초도 여유로워서는 안된다.

남들보다 뛰어나려면
남들보다 더 시간을 투자하는 것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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