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대신 구독하는 年600조원 구독경제 시대가 온다?

소유 대신 구독하는 年600조원 구독경제 시대가 온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매월 단위로 과금하는 섭스크립션 커머스 비지니스 모델에
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섭스크립션 커머스는
정기구독을 뜻하는 subscription과 상업을 뜻하는 커머스(commerce)의 합성어입니다.

구매자가 매월 정기 구독료를 대면 해당 업체가 상품을 정기적으로는
서비스를 이야기하는데요.

화장품 회사로 유명한 미미박스 같은 경우는 정기적으로 화장품을
보내주는 서비스를 해서 유명해졌죠.

저 같은 경우도 매달 정기구독 서비스를 신청 하고 있는 것이 있는데,
1달에 한번 강아지 장난감이 오는, 베이컨 박스라는 것을 매달 돈을 내고 있어요.

또 유튜브 프리미엄 회원이나, 멜론같이 음악스트리밍서비스도 이러한 비지니스 모델이라고
할 수 있곘죠.

이 정기구독 서비스 같은 경우는 화장품, 식료품, 과일 같이 단순 소비재나
유형의 물건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다양한 진화하고 있는데,
무형의 서비스도 포함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퍼블리(publy)라는 사이트는 웹사이트내의 콘텐츠를 보기 위해서는
매달 유료로 돈을 내는데요, 이것은 마치 우리가 매달 얼마를 내고,
매일 아침 신문을 보는 것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이 온라인으로 변해간다고 할 수 있겠죠.

만약에 우리가 인터넷 잡지같이 온라인상에서 정보성 사이트를
만들게되면 회원들을 바탕으로 외부 광고를 유치할 수도 있겠지만,

콘텐츠의 퀄리티가 나쁘지않다면
회원들에게 매달 얼마의 형태로 과금하는 형태도 생각할 수 있을 것에요.

사실, 이런 유료 콘텐츠 웹사이트를 만들어놓고, 회원들에 매달 유료 과금을 할 수 있다면,
내가 자고 있어도 24시간 운영되기 때문에, 나만의 온라인 비지니스를 할 수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무형의 콘텐츠나 서비스에 대한 이런 아이디어를 한번쯤
생각해보신분들이 있을 수도 있는데요.

문제는 이 아이디어를 현실 세계에서 어떻게 구체화할 수 있냐에 대한 것인데,
그래서 오늘은 유료 콘텐츠 몰이나, 섭스크립션 커머스를 현실에서 만들게하는
솔루션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현재 국내외의 많은 웹사이트들이 워드프레스로 개발되고 있는데요,
이 솔루션은 코스모스팜이라는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개발회사에서 만들었습니다.

이 플러그인을 이용하면 유료 콘텐츠 웹사이트를,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비교적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코스모스팜에 플러그인을 가지고 만든 국내에 웹사이트를 몇개만 살펴보자면,

세종데이터라는 웹사이트인데요,
여기는 기업정보와 기업분석리포트를 회원들에게
유료형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업분석보고서 같은 경우는 매달 33000원이고,
재무정보도 같이 받으려면 55000원을 내게 되는데,

워드프레스를 설치하고 기초적인 수준에서 만들기는 쉬운데,
국내에서는 이 결제기능을 다는게 개발자가 아니라면 사실 조금 까다로워요.
그런데, 이 솔루션이 이러한 결제기능을 만들어주는 것이다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그 다음에는,
오씨네학교라는 웹사이트인데, 이분이 마케팅 주제로 유튜브도 하시고
베스트셀러 책도 많이내시고 굉장히 유명하신분으로 알고 있어요.
이 사이트도 한달에 29990원씩 내면, 마케팅 관련 강의들을 들을 수 있는 웹 사이트입니다.

세번째는, 이거는 저도 보고 약간 좀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요,
보통 우리가 머리짜르러 헤어샵에 가면 그때그때 현장에서 결제하는데,
이것 같은경우는 월회비로 멤버쉽에 가입하면, 한달에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그런 헤어샵인 것 같아보이네요. 머리가 빨리자라는 사람들은
멤버쉽에 가입하는게 이득인가요?

아무튼 이런 멤버쉽 기반의 유료과금 모텔 같은 경우는 가격이 좀 더 저렴해지고,
고객들을 묶어놓으면서 이탈을 방지할 수 있는 그런 장점들이 있겠죠,

반면에,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그 다음달에 구독해지를 하기때문에
이런 섭스크립션 커머스는 전반적으로, 그 리텐션마케팅 이라고 해서
고객의 반복구매 그러니까 충성도를 높이는 전략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그래서 단기적으로는 수익이 확확 안나오더라도 회원들이 누적되고,
이 서비스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이득이라고 할 수 있겠죠.

코스모스팜은 이런 멤버쉽기반에 정기결제기능을 넣는 것 뿐만 아니라,
각 개별적인 콘텐츠를 판매하고 싶으신분들도 있는데, 여기에 필요한 것들도
다 있다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그래서 정기구독 형태의 멤버쉽 사이트나, 본인만의 유료 콘텐츠를
사용해보고 싶으신분들은 여기 아래에 웹사이틀를 남겨놓을테니까
한번쯤 확인해보시면 굉장히 유용할 것 같습니다.

누군가 먼저 선점할지도 모르는 새로운 시장을 코스모스팜과 함께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