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스타트업은 왜 실패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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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스타트업은 왜 실패했을까?

사람의 생명이 다해갈 때쯤에는 전조현상이 보인다.
혈색이 어두워 진다거나, 말수가 준다거나,
사람들과의 만남을 기피한다거나,
살이 빠지기 시작해 야위어져 간다거나
우리몸은 이상신호가 생기면 외부로 시그널을 주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쉽게 알아차리지 못한다.

스타트업도 하나의 생명체와 같다.

성공사례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하지만
실패사례는 스타트업에게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준다.
오늘은 다쓰러져가는 스타트업들의 사례를 살펴보겠다.

 

“스타트업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할까?”

스타트업은 신생기업을 의미한다.
아직 규모라고 할 것도 없을정도로 소규모 이면서
혁신적인 아이디어 하나로 자체적인 비즈니스모델을 구축한
프로젝트성 희사를 뜻한다.

비슷한 의미의 벤처기업은 정부/자본가들에게 이미 투자를 받아서
비교적 여유로운 재정상태가 가장 큰 차이라고 볼 수 있다.

스타트업은 성공보다는 생존에 의의를 두어야한다.
든든한 투자자를 유치하기 전까지는 일이 없을 수도 있고
직원들 월급날에는 불면증에 시달릴정도로
항상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것도 당연시 해야한다.

이처럼 혁신적인 것을 지향하는 흙수저기업은
생존이 우선이며 성공은 다음 문제이다.

 

대한민국은 스마트폰보급률이 전세계 1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新기술에 관심이 많은 민족이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길거리를 걸어다니다보면
손수레에 카세트테이프를 실어두고 판매를 한다거나
아이스박스를 어깨끈에 동여메고
아이스께끼를 팔러다니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모습들을 보며
어리석다고 껄껄 혀를 차겠지만
재미있게도 정도의 차이만 있지,
대다수의 사람들과 대다수의 스타트업은
그런 삶의 방식을 쉽게 버리지 못한다.

생존하는 스타트업은 변화와 유행의 파도를
가장 잘 타는 곳이다.

카세트테이프가 아닌 음악이 담긴 USB메모리를 팔거나
아이스께끼가 아닌 꿀벌아이스크림을 팔러다닌다면
그것도 스타트업의 일종이 아닌가?

 

스타트업의 실패사례는 우리 기업의 미래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실패사례를 통해서 학습하고 경우의 수를 줄인다면
그저 남 얘기가 될지도 모른다.

“망해가는 스타트업은 실력있는 인재가 이직을 생각한다.”

잘나가는 스타트업은 인재가 서로 입사하려고 난리다.

극단적인 예시이지만
과거에는 아들딸 자식이 삼성전자 다닌다고 하면
사짜 직업 정도로 쳐줬는데
이제는 삼성의 몇몇 인재들은 그곳을 떠나 카카오톡으로 이직을 한다.

카카오가 점점 더 덩치가 커지는 이유 중 하나다.

 

“문제해결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

스타트업은 매일 아침마다 새로운 문제에 봉착한다.
하지만 대다수의 스타트업은 문제인식 조차 못하는 수준인 경우가 허다하고
우리 기업에 커다란 결함을 줄수도 있는 문제 일지언정
내버려두는 경우가 있다.

자체적인 솔루션을 마련하지 못한 상태라면 그나마 다행이다.
훌륭한 인적자원으로 헤쳐나갈 수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문제는 이러한 결함을 그대로 방치하는 스타트업이다.
자체적인 데이터를 구축해나가면서 직면하는 수 많은 문제들을
개선 및 해결을 하려는 노력이 부족한 스타트업은
스노우볼처럼 문제가 커져서 결국 폐업에 다다르게 될 것이다.

 

“甲에 휠쓸린다”

폐업위기의 스타트업은 진상고객과 스마트컨슈머를 구분하지 못한다.
스타트업이 주로 하는 실수가 고객들에게 甲질을 당하는 것인데,
나는 개인적으로 진상고객은 암덩어리라고 본다.

우리 몸에 암세포가 발견되면 어떻게 하는가?

당장 병원에 가서 항암치료를 서둘러 받고 회복에 집중한다.
암도 소중한 세포라고 정성을 다해 키우는 사람은 없지 않는가?

돈도 다 똑같은 돈이 아니다.
똑같은 제품/서비스를 판매하여 발생한 매출 안에는
그냥 그 값어치를 지니는 것이 아니다.

판매가 이루어지기까지 그 과정 속에서
직원들의 인건비, 기회비용, 신뢰비용 모든 것이 포함된다.

또한 진상고객의 평판이나 공격을 우려하여
너무 저자세로 대응하는 스타트업도 존재하는데
그런 경영마인드의 CEO는 진짜 기업을 생각한다면
옆집 초등학생에게 회사를 물려주는 편이 낫다.

 

“지인(외부인)이 자주 찾아온다”

어제는 배가 출출하여 늦은 저녁시간 동네치킨집을 가려고 나갔었다.
근데 왠걸? 술판이 벌어지고 있는데 사장님과 그 지인들이 왁자지껄
떠들며 부어라 마셔라 하는 중이었다.

그곳을 지나가는 짧은 찰나였지만 종업원은 멀뚱멀뚱 서서
어찌할 바를 몰랐고 사장님은 술에 취해 인사불성이 된 모습이 포착되었다.

혹시 여러분들도 맛있는 식사를 하려고 방문했던 식당이나
무언가를 구매하려고 했던 가게에
사장님의 친구들이 한자리 꿰차고 있어서 방문을 꺼려한 경험이 있는가?

실패하는 스타트업의 사례 중 가장 흔히하는 실수는
지인(외부인)이 자주 방문하는 것이다.

가족, 동네친구들, 거래처사장님 모두 예외가 없다.
(컴플레인을 걸려고 방문한 고객을 제외하고는)

스타트업의 내부종업원 외에 다른 사람이 자주 들락거리는 회사는
그 체계가 얼마나 엉망인지 안봐도 뻔하다.

 

“법에 대해서 무지하다”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아래 사람없다
비슷한 말로 ‘사람 위에 법없고 법위에 사람없다.’ 라는 말도있다.
하지만 스타트업은 법위에 설 수 없다.

법을 알아야만 법적다툼을 발생 했을 때 우위에 설 수있고
억울한 일이 최대한 줄어드는 것이다.

여기서 ‘억울한 일’은 감정적으로 억울한 것 포함하여
회사와 관련된 경영,회계,노무,인사,마케팅 모두 포함된다.

법은 꼭 법조계의 종사자만 알아야하는 전문용어로 구성된 것이 아니다.
우리의 실생활과 매우 밀접해있고 특히나, 스타트업의 경우
법적인 테투리를 완벽하게 모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들로 인하여
폐업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스타트업일수록 법적인 문제나 분쟁에 휘말리기 쉬우며
작은 종이문서 한 장으로도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커다란 위협을
비껴나갈 수도 있다.

스타트업은 법을 아는만큼 보호받는다.

 

투자는 실패하면 내 인생이 *고로워지지만
(*고롭다: 배고프고 외롭다)

창업은 실패하면 나 뿐만이 아니라 가족까지 위험해진다.

스타트업 창업을 실천했다면
앞으로는 생존하는 것에 최우선순위를 두어야 할 것이고
행복한 성공사례만으로 자기위로를 하는 것은
생존하는 것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한다.

실패를 통해서 현재 우리 회사에 존재하는 약점과 위협을
모조리 제거할 수 있어야만 다음 과제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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